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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공사(타일 분류, 타일 도면 작성, 타일 발주, 타일 시공)

by gunsulstep 2026. 8. 9.

1. 타일의 분류 타일은 타일 굽는 온도에 따라 도기질, 석기질, 자기질로 나뉜다. 그리고 순서에 따라 흡수율이 낮아진다. 강도는 순서따라 높아진다. 그래서 흡수율이 제일 낮고 강도가 높은 자기질이 바닥, 흡수율이 높고 강도가 약한 도기질이 벽에 사용된다. 한 때 유행했던 폴리싱타일은 자기질이다. 같은 폴리싱이더라도 광택나는 것은 폴리싱, 없는 것은 포세린으로 불린다.

2. 타일 도면 작성 타일은 발주전 도면을 작성해야 한다. 설계사무소에서 대형현장에는 타일 나누기도면이 있으나 소형현장에는 그냥 평면만 있다. 타일나누기 도면이 있다고 해도 발주전 도면을 작성하는 것은 의무처럼 해야 한다. 그 이유는 내역서에는 되어 있는데 잘 못하면 너무 많거나 많이 모자라는 경우가 있다. 최초 도면에 보면 시작점이 있다. 그것을 근거로 분석하다보니 한쪽 코너에서는 온장으로 시작했는데 반대편에는 20~30mm가 시공된다고 생각해 보자. 30mm 미만은 절단불가라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그럼 양끝을 남는 치수로 반을 나누거나, 온장이 시작되는 부분을 150mm 정도 짧게 하고 맞은 편을 100~150mm로 붙이면 된다. 위의 과 비슷한 맥락인데 만약 한쪽에서 온장이 시작하고 맞은 편이 붙이는 타일 크기의 반보다 훨씬 작으면 타일의 가운데를 많이 버리게 된다. 도면을 안그리고 기본 도면으로만 계획하면 여기서 버리는 타일이 많게 된다. 화장실 한쪽 벽인데 시멘트벽돌과 콘크리트벽이 접하는 곳은 타일 줄눈이 생겨야 한다. 계획도면에 그 위치에 온장이 배치 되었더라도 실제는 조인트에 온장 가운데가 오면 안된다. 시멘트벽돌과 철근콘크리트의 열팽창계수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건 한쪽이 빨리 늘어나거나 줄어든다는 것인데 예전에 이걸 몰라서 타일하자가 많았다. 욕실바닥 타일의 나누기는 벽의 줄눈을 따라서 나눌 수도 있고 그냥 바닥만 계획 잡아서 시공할 수도 있다. 전에는 무조건 벽타일 줄눈과 바닥타일 줄눈을 맞추는 것을 정석으로 알았으나 최근에는 그렇지 않다. 발코니 타일의 경우 단차가 있는 경우 단차부분에 재료분리대에서 그냥 온장으로 출발하는게 낫다. 발코니쪽은 엄청난 고민을 하지만 입주자들은 신경쓰지를 않는다. 위의 것을 참조해서 타일 나누기도면을 그렸으면 장수를 도면에 표기하거나 해서 as물량 포함해서 발주하면 된다.

3. 타일 발주

  1) 타일 발주에 크게 색다른 것은 없다. 차이가 있다면 대규모 현장, 소규모 현장의 차이이다. 아파트를 예로 들면 모델하우스가 있거나 본사 디자인팀에서 벌써 정했다. 하지만 소규모는 그런게 없다. 무조건 발주처에서 컨펌을 받아야 하는데 요즘 국산제품이 잘 없거나 좋은거는 비싸다. 일반 사급은 중국산이 쓰여도 모양이 좋은게 있으니 쉽게 구하는데 관급은 무조건 국산이니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서 선택시 어렵다. 실컨 선택해 놓아서 발주하려고 물어보면 너무 소규모는 생산 못한다.는 답을 들어서 다시 선택하고 시간만 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요즘은 자재 발주시 모든 자재가 기본 1개월부터라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국내 1개월이고, 중국산이나 이탈리아산 등 외산이 섞이면 1개월 넘는다.

  2) 타일자재 중에는 아웃코너에 재료분리대를 무엇으로 할지 생각을 해라. 아파트는 본사에서 다 정해오니 신경쓸 필요 없고 나머지는 스텐, 플라스틱 등등으로 정해서 시공하면 된다.

4. 타일 바탕 발주 준비보다 빠르게 하는게 바탕 작업일 것인데 욕실이면 보통 액체방수+코너보강+담수테스트까지 완료 했을 것이다. 이 것 이후로 분류되는게 타일 시공법이다.

3. 타일시공

  1) 시공공법은 크게 2가지가 현장에 사용된다.

   ① 떠붙임공법 타일시공법 중 가장 오래된 공법이다. 타일 뒷면에 몰탈을 이용해 시공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타일 뒷면 전체에 몰탈을 언져서 붙일 수 없다. 전체에 몰탈을 사용하면 붙이면서 면을 맞춰야 하는데 몰탈이 퍼지지 않아서 시공이 불가능하다. 몰탈은 60%정도만 채우 나머지는 한 줄씩 올라가면서 몰탈을 뒷채움 후 다음단을 붙이면 된다.

   ② 압착공법 벽타일에 일정 두께만큼 미장한 후 본드로 타일을 붙이는 공법이다. 떠붙임 몰탈 두께가 30mm이상이거나 계획상 이 공법을 쓰기도 한다. 바탕미장은 타일공에게 맡기는게 낫다. 타일공 분들은 자신이 붙일 각도와 두께를 감안해서 시공을 한다. 미장면은 거친마감으로 한다. 본드가 미장면에 잘 붙게하기 위해서다.

  2) 타일 입고 검사 대량물량일 경우 최초 영업사원에게 받은 타일이 있을 것이다. 샘플타일을 가지고 검사하러 가면 된다.

   ① 운반차량에서 파렛트 당 2장씩 대략 6장 정도 채취해라.

   ② 채휘한 것과 샘플을 같이 놓고 색상을 비교해라. 생산일마다 색깔이 다르니 감안해서 검사해라.

   ③ 타일 2개를 정면으로 샌드위치처럼 붙이면 타일이 휘거나 크기가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폴리싱이나 포세린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타일 끝에가 곡면으로 되어 있으니 감안해서 검사해라.

  ④ 타일의 품질은 겨울에는 색상이나 유약의 광택품질 안좋다. 우리나라는 4계절이 뚜렷하다. 품질을 맞추려고 하면 단가가 올라간다. 중국은 남부지방에서 생산하기에 단가경쟁에서 안된다. 점점 국산타일이 없어지는 이유 중 하나다.

  3) 타일시공 중 직원이 정해주는 것은 문틀주위로 5~10mm 띠우는 것이다. 문틀 붙으면 사용 중 여닫는 충격에 타일이 깨진다. 직원이 시공 중 확인할 것은 줄눈이 ‘+’모양이 되는지 타일과 타일사이 면이 맞게 시공하는지 줄눈 간격이 일정한지 뒤채움은 잘 하고 있는지 벽이나 바닥에 본드로 시공하는 경우 open타임을 지켜야 한다.

  4) 타일 줄눈 색상은 발주처와 정해서 시공해라. 줄눈 시공은 3~5일 후 시공해라.

  5) 욕실 천정이 돔형이면 벽타일 상단을 일자로 맞춰 놓으면 되고 경량천정틀을 시공해서 몰딩을 시공하면 벽타일 위에 잔여 타일을 이용해서 몰딩을 시공할 수 있게 붙여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