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기초, 지하층 거푸집 시공-여기서는 기초의 종류에 따른 것은 구분하지 않고 공통적인 것을 논할 것이다.
1) 기초거푸집 설치 위치가 작업자의 공간이 있는지 아님 현장 여건상 작업공간이 없는지 확인할 것. 기초가 일반적으로 지반고보다 아래있다고 감안하면 기초를 시공하기 위해서는 터파기를 해야한다. 이 때 거푸집을 설치 원활하게 설치하기 위해서는 터파기시 기초외측에서 500mm 정도 더 넓게 터파기 해줘야 한다. 다만 흙막이가 있고 전체가 기초인 경우는 제외한다.
2) 기초공사 중 장마철일 경우 흙막이 없이 오픈컷을 했다면 위에서 말한 500mm보다 더 여유 공간을 두고 집수정도 마련하는 것을 권한다. 그리고 우천시는 흙이 젖어서 거푸집설치 후 지지대를 설치했을 때 힘이 없으니 버림콘크리트를 넓게 타설해 두는 것도 방법이다.
3) 지하층을 깊이파서 흙막이를 설치해 ‘합벽’구간이 있다. ‘합벽’은 흙막이에 바로 거푸집을 설치한다고 보면 된다. 그럼 한쪽만 거푸집을 설치하게 되는데 그 때 사용하는 자재가 ‘솔져’이다. 다양한 솔재자재가 있지만 한가지만 유의하면 된다. 솔져의 자재끝까지 거푸집을 설치해서 타설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지만 않고 솔져의 간격만 지키면 안전한다. 솔져를 사용시는 바닥 콘크리트 타설할 때 앙카를 심는 것을 잊지마라.
2. 벽거푸집
1) 벽거푸집 설치시는 반드시 먹검측을 해라. 벽의 두께, 벽의 위치, 벽의 위치먹이 틀어졌는지 확인해라.
2) 창의 위치, 높이, 크기를 확인하고 사춤 폭을 정해줘라.
(1) 거푸집 설치전 업체에서 형틀도면을 작성하는데 업체에 직원이 줄 기준은 사춤두께이다. 이건 금속폼을 사용하는 경우는 10~20mm 두께로 기준을 주면 되고 유로폼이나 합판으로 할 경우는 사춤두께를 20~30mm로 하면 된다. 사춤두께의 차이는 거푸집자재의 강성에 따른 변형정도에 따른 것이다. 그리고 업체에서 작성해온 도면에 창문의 크기를 확인해라. 예로 당신이 업체에 사춤 두께를 20mm로 기준을 주었고 창문의 크기가 1500*1200이면 형틀업체의 도면에는 1540*1240으로 표기 되어 있어야 한다. 아파트를 생각해 보라. 갱폼, 알폼도면 검토시 지적안하면 그 건 아마도 몇 개층이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할 것이 그럼 창문 개수만해도 엄청난데 창문의 크기를 맞추기 위해 비용이 들거나 어떤현장에는 발주를 도면만 보고 발주를해서 창문의 크기를 줄인 현장도 있다고 들었다.
(2) 업체에서 작성한 형틀도면에서 창문의 위치와 높이를 확인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말이겠지만 직원이 그 전에 할 일은 고시먹도를 그려서 각실이나 외벽의 창문 높이가 문제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예로 아파트의 경우 거실 분합(발코니와 거실을 사용자가 걸어서 통과할 수 있는 창문)의 높이의 경우 마루까지 시공 후 남는 치수를 중요시하는데 그 치수를 제외하고 상부에 남는 치수가 형틀도면과 설계사무실 도면과 맞는지 확인해라. 의도한 바와 다를 경우 어느한쪽을 수정해야 한다. 조금 더 나아가면 씽크대의 높이가 도면에 있다면 그 높이도 확인해라. 이것을 확인안하면 씽크대보다 창문이 아래로 갈 수도 있다.
위의 1), 2)번처럼 고시먹을 그려서 창문의 기준을 줄 수 있으면 그 직원은 갱폼과 알폼을 발주할 수 있다. 이것외 갱폼과 알폼에서 받는 측압에 대한 보강같은 것은 진행 중 한층씩 결과물을 보면서 진행해도 골조품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3) 벽거푸집을 조립하고 나면 선형을 확인하고 타설 중 터질곳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벽의 선형 확인 때는 레이져레벨로 ‘V’표시 버튼을 누르고 아래와 위의 거리차로 확인하면 된다. 체크하면 리스트를 작성하고 업체에 복사본 넘기고 수정 요청하고 다시 검사하고 타설해야 한다. 그리고 리스트는 업체에서 수정한 것을 보관해라. 여기까지 했으면 마지막으로 핀의 체결상태를 대충이라도 둘러봐라. 뭔가 쇄한 느낌이 드는 곳에 업체 반장님께 보강 요청을 해라.
(4) 측압이 심하게 걸리는 곳에는 폼타이를 2개로 요청하는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