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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기준 먹(고시먹, 허리먹)

by gunsulstep 2026. 7. 1.

1. 높이 기준 먹이란 - 일반적으로 시공현장에서는 고시먹’, ‘허리먹이라 부른다. 가장 주된 용도는 건축시공현장에서 마감공사의 높이를 정해주는 기준 먹이다. 부수적으로 1층과 같이 외부의 토목과 접하는 부분에서는 토목공사의 영향을 주고, 외부 커튼월공사의 경우 내부에서 커튼월 수평바의 높이를 정하니 외부마감에도 영향을 준다.

높이 기준 먹

2. 높이 기준 먹 시공방법 - 높이 기준 먹을 시공하는 방법은 비슷하나 건물의 용도나 상황에 따라서 조금 다르다.

1) 아파트와 같이 층고가 낮고 천정의 마감 높이가 제한이 되는 경우.

아파트의 경우 바닥은 방통 높이, 천정에는 천정마감재와 천정골조까지 높이를 도면에 있는 치수를 만족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각 세대별로 상하의 높이를 모두 만족하는 높이에서 높이 기준먹을 정해야 한다. 예로 바닥마감과 천정마감 사이의 높이가 도면에서 2,300mm인데 실제 레이져레벨기로 확인하다보니 2,270mm이 될 수도 있다. 이런 경우는 주로 측정한 그 부분만 높은 경우가 많으니 그 부분 바닥을 할석 해서 높이를 맞추면 된다. 할석 부위는 바닥에 직접 락카로 표시하는 것을 추천한다.

2) 일반상가와 같이 층고가 높은 경우(전기실, 기계실 포함)

층고가 높거나 별도의 인테리어 공사가 없는 경우(전기실, 기계실 등등). 또는 인테리어공사는 있으나 준공 후 개별로 하는 경우는 바닥에서만 높이를 정하면 된다.

3. 높이 기준 먹 사용처 - 각 종 창호의 높이 기준, 벽 개구부가 있는 경우 높이 기준, 욕실등에 선반이 있는 경우 높이 기준, 지하 주차장등의 누름콘크리트 타설 높이 기준, 저층부에서 외부와 접하는 부위가 있는 경우 내부와 외부의 높이 기준.

4. 유의점 - 주로 레이져레벨기를 이용하므로 거기에 준해서 설명을 할 것이다.

1) 레이져레벨기 사용전 기계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을 해라. 확인방법은 기계를 설치 후 한 곳에서 정면과 후면에 표시 후 어느 한쪽의 근처에 설치해 다시 같은 2점을 확인했을 때 최초 표시한 두 점이 맞아야 한다.

2) 레이져레벨기를 이동시는 반드시 ‘off’상태에서 이동하고 다시 ‘on’해서 사용해라. ‘on’상태에서 이동을 할 경우 레벨기 내부의 자동수평센서가 고장나기 쉽다.

3) 레이져레벨기를 사용시 되도록 6m이상을 넘기지 마라. 주로 주차장 누름콘크리트 높이를 주로 표시할 때 기둥에 표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둥간은 보통 8m 이상이다. 그런데 예로들어 표시를 기둥의 3간씩 해서 진행한 경우 레이져가 퍼져서 표시할 때 오차가 심하다. 실제로 후임 교육시 내가 먼저 체크를 하고 나서 후임들에게 표시를 시켰는데 3간 정도 진행한 결과 내가 표시한 것과 100mm 정도 차이가 났다.

4) 아파트 같은 경우 요즘은 2세대씩 된 아파트가 많으나 4세대나 그 이상의 세대가 하나의 동으로 된 경우 하나의 코어로 묶어서 표시를 해라 그렇지 않은 경우 세대마다 높이가 다른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4세대가 연속이 세대를 검측하는데 높이가 이상해서 확인하니 멀리 표시해서 레이져의 아랫부분에 주로 표시해서 세 번째 세대 확인시 방통높이가 안나와서 그 층과 나머지 층도 다시 시공 후 검측을 했다. 각 세대별로 미묘한 차이도 있으니 시공 정밀도를 위해 2세대씩 체크하는 것을 권한다.

5) 높이 기준먹을 표시할 때는 되도록 레벨기 설치 높이를 낮게 해라. 일반적으로 표시할 때 줄자로 확인하고 표시하는데 길게하면 쉬기가 쉽다. 또한 혼자 표시할 때는 자신의 팔 길이를 생각해라. 이 말은 실제 경험해 보라.

6) 레이져레벨기를 다리를 이용시 높이 표시를 할 경우 높이를 기준을 낮게 잡아라. 레이져레벨기 다리를 3단까지 모두 펼치고 진행하는 경우 맨 아래쪽의 다리가 무척 얇기 때문에 쉬기가 쉽다. 그럼 레이져 표시가 점점 높아지거나 그 반대인 경우가 발생한다. 해서 되도이면 2단까지의 높이에서 사용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