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방수공사-방수공사란 물을 막아서 구조물을 보호하는 공사이다.
2. 바탕작업-방수공사에는 바탕작업이 있다. 바탕작업에는 형상을 형성하는 것과 정리작업으로 크게 분류할 수 있다.
1) 바탕 형성 작업-이것은 전문용어나 현장에서 사용하는 용어는 아니다. 마땅히 표현할 단어가 없어서 사용한다. 이 작업에는 간단히 3가지가 있다. ① 우수관이나 바닥드레인쪽으로 구체 타설시 구배계획을 세워서 타설하는 경우. 옥상 바닥의 경우 주로 비노출이나 노출우레탄 방수를 많이 사용하는데 구조체인 옥상바닥에 구배계획을 세워서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것은 공통이다. 기술자들도 무시하고 시공하는 경우가 있다. 비노출만 언급하겠다. 노출은 당연한 말이기 때문이다. 비노출우레탄 방수를 하면 방수면을 보호하기 위해서 방수면 위에 노출콘크리트를 한 번 더 타설을 한다. 그래서 비노출우레탄이 시공되는 면이 아닌 누름콘크리트 타설시 구배를 주는 경우가 있다. 구조체에 구배를 만들지 않으면 우천시 누름콘크리트를 통해 구조체롤 내려간 비가 구조체에서 고여서 나가질 못한다. 그렇게 되면 만약 구조체에 세월이 지나 크랙이 발생해서 심한 경우 우레탄면이 찢어지면 그 부위로 누수가 생기는 것이다. ② 화장실이나 욕실의 경우 철근콘크리트 골조 계획시 바닥의 30~40mm 정도 단차를 만들어서 구체바닥에서 물이 넘어가지 않게하는 경우가 있다. ③ 방수턱 작업이다. 이 경우도 골조 계획시 거실에서 발코니 또는 주방에서 발코니 등등 실내에서 발코니로 통과되는 분합하부에 방수턱을 만들어서 물을 막는 경우이다.
2) 바탕 정리작업은 방수 바탕면의 요철이 있는 경우 정리하는 것인데 이 때 일반적으로 그라인더나 뿌레카로 오염물질 제거를 하는데 심한 요철의 경우 할석 후 미장을 한다. 이 때 미장 두께를 최소 20mm이상으로 해야 한다. 노출이나 비노출방수를 할 경우 하도를 중도 상도를 시공하는데 하도의 약품이 강해 20mm이하의 미장 두께의 경우는 탈락의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3. 방수공사
1) 액체방수-① 욕실, 화장실 등 외부 노출이 없거나 노출이 적은 부위에 사용한다. ② 시멘트와 물, 방수액을 섞어서 실시하는 방수이고 방수 후 코너 등 크랙발생이 쉬운부위는 고마스라는 수용성 우레탄으로 보강을 실시한다.
2) 노출우레탄방수-옥상에 주로 사용한다. 비노출은 방수 부위에 함수체크를 실시 후 방수를 해야 한다. 방수 후 주로 보호몰탈 후 누름콘크리트로 되어 있는데 이 보다는 두꺼운 필름 시공 후 누름콘크리트 타설하는 것을 추천한다.
3) 노출우레탄방수-옥상, 지하탱크에 주로 사용한다. 노출우레탄의 경우 바닥 바탕정리를 철저히 해라. 바탕정리가 잘 안되면 노출면이 그대로 보이기 때문이다. 바탕정리 후 함수율 체크를 실시 후 방수를 시공해야 한다. 벽과 바닥의 자재가 약간 구분이 된다. 벽은 조금 덜 흘러내린다. 저장탱크 내부에 노출우레탄 시공시 절대 견출을 하지말고 바로 우레탄 시공을 추천한다. 견출은 얇은 막이다. 우레탄 하도를 견출에 시공할 경우 당장은 나타나지 않지만 견출이 골조면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발생해 우레탄과 같이 벽에서 분리된다. 그럼 견출을 못해서 골조에 생긴 기포구멍은 어떻게 하느냐하면 몇 번이고 롤러질을 해서 우레탄으로 메우는게 낫고 아님 구멍에 우레탄코킹으로 메굼을 한다.
4) 복합방수-복합방수는 하도 시공 후 부직포와 같은 시트로를 바닥에 깔고 노출우레탄 같은 우레탄을 시공하는 경우이다. 복합은 수용성과 비수용성이 있고 최근에는 너무 다양해서 지정된 회사에 문의 후 시공하는게 낫다.
5) 시트방수-국내에서는 시트방수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실시공은 20 몇 년 전 해본 것이 마지막이다. 이 방수는 아스팔트 시트지를 열을 가해 접착 후 보호벽 시공을 하는 경우와 누름콘크리트로 타설 완료한다.
6) 폴리우레아방수-주로 저장 탱크에 시공을 하면 강도가 높아서 우리가 흔히보는 조형물에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주제, 경화제를 노즐총을 통해 쏘아서 시공한다. 바탕정리는 우레탄 방수와 절차가 같다. 총으로 쏘기 때문에 시공은 간단하다. 다만 주의할 점은 ①가열해서 열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현장에 적당한 전기 용량이 있어야 한다. 아님 발전기를 임대하면 된다. ② 색상과 두께를 미리 업체에 알려줘라. 다른 재료처럼 금방 구매할 수 있는 자재가 아니기 때문에 일주일전에는 색상, 두께, 시공면적을 꼭 전달해서 발주를 챙겨야 한다.
7) 모든 방수공사는 완료 후 가능하면 담수테스트를 해라. 불가경우도 있다. 그건 주요부위가 아닌 경사가 급한 경우이다.
방수 시공도 의외로 챙길게 많다. 자신이 모르는 방수공법은 요즘 경우 웹을 통해 공부하고 재료업체에 연락을 해서 스펙책자를 보내달라고 해서 제품별 특기시방을 확인 해야하며, 청소와 함수율이 중요하다. 청소와 함수율은 방수재의 접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