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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판넬 시공

by gunsulstep 2026. 8. 22.

샌드위치 판넬 시공
샌드위치 판넬 시공

1. 샌드위치판넬 강판과 강판사이에 단열재를 부착해 만든 판넬. 샌드위치 판넬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수 있고 주로 공장 건물 외부, 내부에 사용된다.

2. 샌드위치 판넬 준비사항

  1) 도면에 명기된 색상, 강판의 두께, 샌드위치 판넬의 사양 확인(도면과 내역 비교해서 맞는지 확인)

  2) 입면도와 시공된 개구부의 위치 확인

  3) 판넬 하지 중 창문하부의 하지가 맞는 높이에 설치되었는지

  4) 우수배수로의 하지가 치수에 맞는지 아님 치수변경이 필요해서 변경을 했는지

  5) 혹시 수직부가 꺽여서 직각으로 만나는데가 있는지 지붕의 단차가 있어서 벽과 낮은 지붕이 만나는 곳의 디테일의 도면이 시공에 적합한지

  6) 현재 주로 사용되는 판넬이 불연판넬인데 내화판넬이 있는지 확인하기(내화판넬은 생산이 오래 걸린다. 1개월이 넘어갈 수도 있고 너무 소규모이면 생산을 안할 수도 있다.)

  7) 의자베이스의 모양과 재질확인(재질이 스텐인 경우도 있다.)

  8) 의자베이스 설치부분의 바닥콘크리트 폭이 맞는지.

3. 시공

  1) 시공순서는 벽판넬+창틀설치->우수배수로 시공->지붕판넬 시공

  2) 의자베이스 발주해서 설치전에 기초폭이 넓으면 컷팅해서 자르는 경우와 베이스폭을 넓게하든지 비용을 보고 선택하면 된다. 공장기초의 경우 기초폭을 구조도면의 폭만 참조해서 시공하면 안되는 경우가 있다. 철골기둥+c형강의 폭+샌드위치 판넬의 두께까지 감안해서 시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의자베이스를 제작시 밖으로 약간 구배를 만들어서 제작해야 한다. 의자베이스를 외부판넬하부에 설치한다.

  3) 발주한 판넬이 입고되기전 문틀과 창틀을 발주해서 샌드위치 판넬과 동시에 시공되게 해야한다. 가끔 창문의 경우 샌드위치에 끼움형이 아님 걸쳐서 시공하는 경우도 있다.

  4) 입고 전에 신축부지나 증축부지의 여유공간을 확인해서 판넬의 양을 결정해야 한다. 이건 업체 소장님 입고량 협의 하면 된다.

  5) 우수배관쪽의 하지는 반드시 구배지게 설치해야한다. 우수배관쪽에는 거터설치 후 배관을 설치하지 말구 거터 제작시 배관위치에 타고 및 연결부속을 미리 용접해 오는 것이 유리하다.

  6) 만약 벽판만 설치 했는데 비예보가 있으면 벽판의 상부 마구리는 비닐로 모두 막아야 한다.

  7) 지붕판 설치시 아래에서 위로 설치하는 것은 강연하지만 위의 판과 아래의 판이 300mm이상은 겹치고 태풍시에 비가 겹침쪽으로 들어가지 않게, 겹침부위가 들리지 않게 보강을 잘해야 한다.

  8) 수직판넬은 벽판넬 시공 후 판넬과 판넬 조인트에 실리콘으로 틈 막는 작업을 한다.

  9) 전체적인 판넬 시공되고 나면 후레싱을 각 부위별로 치수를 재어서 발주 및 시공한다.

4. 유의점

  1) 최초 언급했듯이 지붕이 단차나는 경우 단차부위의 벽판넬 시공전 후레싱을 시공해서 지붕판넬에서 벽판넬쪽으로 누수가 없도록 해야 한다.

  2) 벽판넬이 지붕판의 끝보다 위로 올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눈이 왔을 때 눈이 빨리 녹지 않거나 제거하지 않으면 눈의 하중이 벽판넬을 밀어내어 지붕과 벽이 벌어지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 이런 경우 원청과 협의해서 벽판을 낮추던지 아님 다른 방법을 찾길 바란다.

  3) 판넬에는 실리콘을 쏘아야 하는데가 많은데 그냥 막 쏘지 말고 깔끔하게 쏘거나 아님 마스킹테이프를 이용해서 쏘기 바란다.

  4) 점검사다리 설치시 도면에 있는 것만 참조하지 말고 설치해야한는 곳에는 추가 설치하기 바란다. 점검사다리가 없어서 무조건 스카이를 써야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는데 그 비용이 더 드는 경우도 있다.

  5) 공장건물은 고소작업이 많다. 안전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때로는 판넬 시공시 옆에 건물과 너무 붙어서 판넬 위에 사람이 올라타서 시공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안전조치 없이는 작업하지 말기를 바란다.

  6) 일반 건물만 시공하는 사람들이 판넬 건물은 신경쓸게 없다고 하는데 정말 신경쓸게 많다. 샌드위치판넬을 처음 시공을 하면 업체와 협의를 많이 하길 바란다.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게 아니다.

자재 발주 기간을 글을 게시하면서 계속 적는 것은 작업자가 있어도 자재가 없으면 시공을 못한다. 바보같은 소리 같지만 이런 경우가 발생한다. 작업 스케쥴만 잡고 자재 발주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