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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재 시공법 중 건식공법, 습식공법

by gunsulstep 2026. 8. 12.

바닥 석재 시공
바닥 석재 시공

1. 건식시공

  1) 건식공법-건식공법은 벽석재를 철물을 이용해서 시공하는 공법이다. , 천정(짧은 구간)시공에 사용되는 공법이다.

  2) 준비사항

   ① 콘크리트벽, 조적벽 등등 석재를 시공하는 벽과 석재 바깥면까지 거리가 얼마인지 확인할 것. 일반적인 거리는 80~120mm이다.

   ② 벽의 단열이 내단열인지, 외단열인지 확인해라. 외단열은 단열재가 외부에 시공되는 것인데 단열재에 일반철물로는 시공 못하고 단열재의 두께 만큼 길게 나오는 철물을 사용해야 한다.

   ③ 석재벽이 벽과 200mm 이상 이격되었거나 석재로 벽의 볼륨이 있거나 외벽 디자인상 보하부로 일반철물 길이보다 더 내려오는 경우 등등에 트러스틀을 제작해서 석재를 시공해야 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④ 석재 상하 운반 타워를 몇 군데 설치 할 것인지,물론 현장 여건따라 가지만 되도록이면 1개소 아님 2개소로 해라. 3개소 이상부터는 석재의 운반거리, 사용기간을 따져봐라. 아님 변형해서 사용하는 것도 있다.

  2) 시공

   ① 우선 자재 하역부터다. 자재 입고전에 주변 청소, 정리정돈을 해서 최대한 자재를 많이 받도록 하고 돌을 밀바로 운반을 하는데 운반 동선이 확보되는지 확인해라. 바닥 상태도 확인해라.

   ② 첫단의 높이를 정할 때 꼭 관리직원이 같이 확인해라. 그리고 높이는 수동 레벨기로 정하길 바란다.

   ③ 석재를 운반전에 핀구멍을 타공해라.(어떤팀은 핀구멍을 화스너에 돌을 올리고 나서 타공하는 경우도 있다.

   ④ 이 다음부터는 알아서 시공을 하는데 면이 똑바른지 자주 확인해라. 수평줄눈의 두께는 화스너 두께로 일정하게 나오지만 수직줄눈의 두께는 면과 같이 자주 확인해라.

   ⑤ 중간단계에 레벨을 정하거나, 확인할 때 절대로 레이져레벨기로 정하지 마라. 중간단계라는 것은 주로 상부에서 확인하는 것인데 비계 위에서 그리고 시야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공하면 건물을 한바퀴 돌았을 때 만나는 점의 높이가 다른 경우가 있다.

   ⑥ 코너가 도면과 같이 되었는지. 코너면의 마감이 맞게 되었는지도 확인해라. 최근에는 코너에서 보이는 마구리에 물갈기로 정하는 경우도 있다.

   ⑦ 창틀 주위에 석재가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해라. 하부는 구배가 잡혔는지. 상부는 떨어지지 않게 고정하는 방법이 맞는지를 확인해라.

   ⑧ 실리콘 색상과 넓이는 발주처와 상의해라. 가끔 특이한 경우도 있다. 그리고 실리콘 색상이 기성품에 없는 경우 제작도 한다. 대신 제작하는 경우는 1박스 정도는 여유 있게 해라. 그리고 제작 실리콘은 15일 이상 소요된다.

2. 습식시공

  1) 습식공법-석재를 몰탈로 시공하는 것이다. 주로 바닥, 계단에 사용하며, 화단벽처럼 낮은 곳에도 시공하는 경우도 있다.

  2) 준비사항

   ① 업체한테 모래+시멘트로 시공할지, 레미탈을 사용할지 물어봐라. 거의 다 모래+시멘트를 사용할 것이다.

   ② 문틀, 문짝하부에 콘크리트 바닥이 치솟지 않았는지 확인해라.

   ③ 패턴이 있는지 있으면 어디에 있는지

   ④ 출입구와 같이 외부에 접하는 면이 있다면 하부에 방수턱, 작은 트렌치와 같이 우천시 물이 내부로 침투 못하게 대비는 되었는지

   ⑤ 돌두께를 제외하고 사모래의 두께가 30mm이상 나오는지 체크하기

  3) 시공

   ① 시공시 타 작업이 있다면 동선을 협의해서 절반씩하던 부분적으로 시공을 해서 나오던 타공종과 협의 할 것.

   ② 시공된 바닥은 하루정도는 돌을 밟지 않도록 할 것. 그전에 밟으면 미세하게 돌과 돌의 단차가 생긴다.

   ③ 바닥석재 바닥면 마감이 다른 경우 재료분리석을 쓰는지 재료분리대를 사용하는지 확인하고 재료분리대는 미리시공하는 것을 권한다. 트렌치 포함.

   ④ 줄눈 넣기전 문짝 앞에는 문을 열었을 때 바닥에 닿지 않는지 반드시 확인해라.

   ⑤ 장애인 점자블록은 선시공하든 후시공하든 잊지마라.

모든 재료가 그렇지만 어느 위치에 쓸게 있고 아무리 자신의 눈에 좋더라도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재료가 있다. 최근에 현무암을 바닥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현무암을 사용하는데 대책은 세웠는지 확인해라. 현무암에는 구멍이 있는 돌이다. 그걸 바닥에 사용하는 물청소시 밑으로 내려간다. 그럼 시멘트, 모래 특유의 냄새가 난다. 외부 바닥에 사용했으면 여름에는 그나마 나은데 겨울에 비가 온뒤 동파를 있으면 사모래가 치솟아 현무암 바닥이 탈락한다. 시도하는 것은 좋은데 아닌 것은 아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