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석재판넬-여기서 다룰 석재판넬은 벽면 외장재로 ‘시멘트판넬+단열재+석재판‘로 만들어져 건식으로 시공하는 판넬이다.
2. 준비사항
1) 업체선정-업체는 일반적인 석재가 아니기에 석재판넬 업체에 문의 해서 시공자를 구해서 시공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이 알고있는 석재판넬 업체가 있지 않는 이상 빨리 문의해서 일정을 잡기 바란다.
2) 시공자가 정해지면 원도면 입면도를 보여주고 수정할 부분이 없는지 확인시켜라. 아님 업체업체에서 실측도면을 작성해 오면 검토해서 발주하기 바란다.
3. 시공
1) 외벽에 트러스 시공을 한다. 트러스 설치 전에 맨하단 높이를 정해주어야 한다. 거기가 트러스 수평 파이프 시작점이 된다.
2) 석재판넬 시공을 위한 트러스의 설치는 2일 정도이다. 2일 정도 지나면 트러스와 석재파넬 작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3) 석재판넬은 일반적인 석재건식과 다른데 개구부의 경우 일반석재일 경우 문틀 주위로 석재로 시공하나 석재판넬은 샌드위치판넬과 같아서 맨하부, 개구부 주변, 최상단은 후레싱 처리를 한다. 그래서 개구부 주변에 30mm 정도를 뛰운다.
4) 석재판넬을 시공할 때 보이는 면(정면과 같이 중요한 면)을 신경써야 한다고 시공자에게 강조를 하고 관리자도 엄청 자주 체크 해야 한다. 이 석재 판넬의 스펙에 보면 자재 시공 오차가 10mm이다. 석재는 휘지가 않고 뒤쪽에 있는 시멘트 패널이 석재와 꼭지점이 안맞다. 그리고 어떤 것은 휘어있다. 그리고 중가에 단열재는 단차가 있다. 이 제품을 표현하자면 네모난 샌드과자를 앞뒤의 꼭지점이 안맞게 약간 틀어 놓았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시멘트 판넬 배면끼리 합해보면 서로 등이 완전밀착이 안된다. 해서 시공자가 시멘트판넬에 끼우는 클립의 피스를 풀었다 쪼였다 하면서 앞면을 맞춘다. 그리고 줄눈은 클립을 약간씩 돌리면서 선을 맞춘다. 어떻게 시공이 완료되고 비계를 푸는 순간 일반석재만 시공해 온 관리자는 때려부수고 싶을 정도의 면 상태가 나온다. 실제로 난 발주청, 설계사무실, 제품생산자를 불러서 설득이 아닌 다 재시공을 할 것인지 아님 이대로 갈 것인지 결정해라고 했다. 재시공하면 모든 비용은 발주처가 내는 것이다. 왜 2번 정도 제품이 이상하다고 언급했고 제품 납품처에 제품사양서를 달라고 해서 발주처에 전달도 했다. 제품과 제품사이에 단차가 져서 그늘이 생기고 줄눈은 20mm 정도 파도를 친다.
4) 석재판넬 맨하부, 문틀 주변, 최상단의 골조벽과 트러스 각파이프 사이는 띠워지는데 그 공간을 단열재로 메운다. 그래서 석재판넬 시공시 맨하부의 첫장을 벽면 전체로 처음부터 끝까지 시공하고 맨하부틈을 단열재로 메우고 틈새가 없는지 검측하고 전체 시공을 실시해라. 하부부터 상부로 올라가면서 시공을 할 때 창 주변에 왔을 때는 다른 벽의 시공을 멈추고 창틀 주변에 온장 또는 제단된 1장을 먼저 시공하고나서 단열재로 시공하고 나서 나머지 벽을 시공해라. 이 방식으로 벽 전체를 시공하면 된다. 맨 상단에 두겁을 시공하고 나면 맨하단에 했 듯이 단열재로 막아야 한다.
5) 이렇게 벽면 전체 시공이 끝나면 맨하부, 개구부 주변, 두겁의 후레싱 발주를 해라. 그냥 발주하지 말구. 실측 후 후레싱 도면을 받아서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라. 길이, 조립되었을 때 빈틈이 없는지, 절곡은 맞는지 그리고 샵도면의 면적과 내역서의 면적이 맞는지 확인해라. 샵도면의 면적이 엄청 많을 것이다. 이것은 징크판넬에서도 설명했지만 적산사무실에서 접히는 것을 상세하게 면적으로 구하지 않는다.
6) 후레싱을 하고 나면 실리콘을 시공하면 된다.
7) 마지막은 비계 철거다. 비계 철거전에 관리자는 석재판넬이 파손된 곳이 있는지, 코킹이 빠진 곳은 없는지, 각 코너나 후레싱이 꺽이는 곳에 빈틈은 없는지 확인을 해야 한다. 그리고 비계 해체시는 받아치기를 반드시 하고 인원을 충분히 들이라고 해야 한다. 해체시 인원이 적으면 속도를 내다가 제품을 쳐서 손상시킬 수도 있다.
공을 처음에는 일반석재 사장님께 의뢰했던니 거부했다. 제품이 위에서 설명하듯이 나오니까 일반석공은 화가나서 못 맞추고 비용도 몇배가 되며 욕만 먹으니 아예 손을 안된다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이해가 않갔는데 하고나니 이해가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