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수장공사란-‘건축물 내부의 치장을 하는 마무리에 관한 공사’로 내장공사, 인테리어 같은 말이다.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수장, 내장공사’는 주로 도배, 시트 등등을 마감하기 위한 바탕작업이나 단순마감을 뜻하고, ‘인테리어공사’를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꾸미는 공사다. 이런 구분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2. 수장공사의 순서는 주로 벽->천정, 바닥으로 이뤄지는게 일반적이다. 이건 천정이나 바닥에는 마감재 시공시 몰딩을 붙이는 경우가 많은 그럴 경우 ‘벽->천정’ 순서에서 ‘천정->벽’ 순서로 할 경우 몰딩을 시공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도 현장에서 공기가 좇기거나 일부분을 순서를 바꿔시공하고 나중에 마감을 하는 경우도 있다. 예로 이런거다. ‘벽석고+천정텍스’라면 천정텍스는 경량천정틀+텍스(마감재)를 시공하는데 천정틀을 선시공하고 벽석고 시공 후 몰딩->텍스를 시공할 수도 있다. 현장에서 처음하는 것은 무조건 정석을 배워라. 차 후에 당신이 리더가 되거 작은부분이라도 리더가 되면 순서를 고민하고 변형도 해봐라.
3. 단열재공사
1) 단열재 발주시 주의사항-일반적으로 설계도서에 잘나타나 있다. 다만 ① 내역과 설계도서가 차이가 날 수 있다. ② 실별 단열재가 화재에 대한 성능을 갖는 경우가 있다. ③ 도면에 나타나지 않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④ 가끔씩 시공되지 않아야 되는 부분인데 도면에는 표기된 경우가 있다. ⑤ 간접외기의 경우 설계 단계에서 가끔씩 누락되는 경우가 있다. 간접외기를 쉽게 보지마라.
2)단열재 보관-① 단열재 중 스티로폼은 비를 맞치면 안된다. 성능저하, 특유의 냄새가 난다. ② PF보드의 경우 특히 태양을 피해라. 색깔이 변한다. 잠깐이지만 신재인데도 구재처럼 보여서 건축주가 싫어한다. 위에서처럼 단열재도 비, 햇빛을 피하는게 좋다.
3)단열재 시공
(1) 바탕정리-단열재 시공되는 부위에 요철이 없는지 확인해라. 있으면 제거해라
- 이물질이 있으면 제거해라
- 벽면에 누수자국이 있으면 체크해 두었다가 문제 없으면 시공해라.
- 벽면이 되도록 똑바른지 확인해라.
(2) 시공- ① 최대한 밀착시켜라. 밀착은 바닥에서 천정까지면 바닥에서 천정까지 빈틈이 없게해라. 벽면, 천정, 바닥에 부착시 부착면에 최대한 밀착시켜라. 밀착에 대한 기준은 따로 없다. (밀착에 대해 한마디하면 단열재와 단열재끼리 만나는 부분에 빈틈을 없게하고 우레탄폼을 쏘는게 낫다는 기술자도 있고 빈틈을 좀 주고 그 틈을 정확한 깊이로 우레탄폼을 채우는게 낫다는 사람이 있는데 기술자마다 하자를 없애던 노하우가 다르기 때문에 흑백으로 나누지 않겠다.) 최대한 밀착하게 시공을 했으면 나머지 빈틈은 우레탄폼으로 모두 채워라. ② 본드로 시공하는 부위는 바탕정리시 먼지를 없애라. 빗자루로 한 번 쓸어주면 된다. 본드 붙는 부위에 기름때가 있는지 확인하고 제거를 해라. 본드와 기름은 상극이다. ③ 단열재와 단열재끼리 맞붙인 경우 실틈에 테이프를 붙이기도 한다. 테이프는 박스가 아닌 청테이프를 권한다. ④단열재를 부착 후 임시로 못으로 고정하는 경우도 있는데 단열재가 완전히 부착되고 나면 반드시 못을 제거하고 구멍을 메워라. 못을 제거하지 않은 곳은 결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못과 단열재의 열전도율이 다르기 때문이다.
4. 층간차음재공사
1) 층간차음재에는 일반적인 것과 진공이 있다.
2) 발주시 주의점 ① 일반적인 것은 물량을 잘 구하고 여유치를 잘 구해야 한다. 너무 남아도 쓸때가 없고 모자라면 일주일정도를 기다려야 한다. ② 진공층간 차음재는 업체에서 와서 분할도를 작성해서 세대마다 가공해서 온다. 진공보다는 일반을 추천한다. 진공은 손상이 되면 손상된 부분은 진공이 안되므로 기능을 못한다.
3) 시공-바닥에 깔고 벽면부분에는 빈틈이 없도록 우레탄폼 시공을 잘해야 한다. 차음재 사이는 테이프로 무조건 막아야 한다. 빈틈이 있으면 거기로 기포콘크리트가 들어가 층간차음재가 떠올라서 하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