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콘크리트 타설시 준비사항-날씨, 온도, 타설시 바닥상황, 타설 장비, 타설 위치, 레미콘회사 역량 등등. 건설은 항상 날씨에 신경써야 한다.
1) 날씨-맑은 날에 타설해야 한다. 만약 타설 전날 눈이 내렸는데 거푸집에 보양이 안되어서 눈이 벽거푸집에 있다면 반드시 제거해 야한다. 눈은 어름과 다르다.
2) 온도-일평균기온이 4°c이하 이면 동절기로 난방보양을 해야하고 하절기이면 거기에 준해 타설을 해야 한다.
3) 타설시 바닥상황은 타설 장비가 펌프카인 경우 장비의 타설위치를 정하고 지반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만약 타설 위치가 불안하면 붐이 긴장비로 교체를 하던지 아님 장기적으로 바닥에 버림콘크리트 타설을 해서 지반개량을 해야 한다.
4) 타설 장비-펌프카, 분배기, CPB를 택해야 한다.
5) 레미콘회사 역량-레미콘차량이 끊기 없이 올 수 있는지, 동절기시는 온수를 만드는 탱크 용량이 충분한지, 운반거리 등을 체크해야 한다.
6) 타설하고 나서 보양은 어떻게, 누가할 것인지 계획을 세워야 한다.
2. 상황별 타설
1) 일반적 건물-벽이나 기둥의 수직부터 타설하고 슬래브를 등의 수평부 타설로 마무리한다.
2) 층고가 높거나 수직부재의 두께가 두꺼운 경우-수직부부터 타설을 하되 수직부의 바닥부터 슬래브까지 한 번에 타설하지 말고, 3~5번 정도 나눠서 타설해야 한다. 한 번에 타설하면 거푸집이 측압을 못 견디고 파손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3) 주차장과 같이 누름콘크리트 타설 후 차량의 이동이 있는 곳-
① 타설하고 나서 차량이 통행하는 곳에는 최소 80mm 이상 두께로 해야한다. 예제) 지하주차장의 경우 주차장 바닥에 우천시나, 물청소를 위해 약간이지만 테두리에 트렌치를 설치한다. 이런 경우 트렌치 있는 부분이 가장 낮은 곳이 된다. 이 곳에 트렌치 상단에서 구조체 바닥까지 높이가 최소 80mm가 되어야 한다.
② 주차장에는 주차장 법 적용을 받는데 통로는 누름콘크리트 상단에서 상부의 최하부 구조물까지 2300mm이고, 주차하는 곳은 2100mm이다. 여기서 시공자라면 무시무시한게 있다. 그건 ‘구조물’이라하지만 골조만 말하는게 아니라 설비 파이프가 제일하부면 설비파이프 어쨌든 연결부가 존재할 것이다. 그럼 그 연결부속하부가 최하단이 된다. 더 심하게는 연결부속을 볼트로 연결했다면 볼트나 볼트하부의 부속살이 될 수도 있다.
③ 물이 존재하는 곳에는 배수구쪽으로 구배를 주게 되는데 그냥 도면에 있는데로 따라하기 보다는 설비, 전기, 소방 업체와 회의를 거쳐 구배계획을 세워서 타설해야 한다. 여기서 유의점 하나는 계획을 세웠는데 되도록 그대로 하려면 구배 레벨봉을 여건이 되는데로 많이 시공하는게 좋다.
4) 최상층 콘크리트 타설하는 경우-최상층 타설시 지붕에 방수로만 끝날 수도 있고 방수 후 누름콘크리트를 타설할 수도 있다. 별도의 지붕에 마감재 있어서 최상층 지붕이 노출안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구배계획을 세우고 타설해야 한다. 구조체에서 타설계획 없이 타설하면 백날 누름콘크리트에서 구배계획을 세워도 헛수고다.
5) 옥상과 같이 외부에 누름콘크리트 타설하는 경우
① 지하주차장과 차이는 최소두께 제한이 80mm에서 30mm까지 해도 된다.
② 옥상이라고 물이 고이지 않게 한다고 가운데를 너무 높여서 상부에 고정하중을 늘리지 마라.
③ 옥상에는 높든 낮든 난간대 존재한다. 난간대과 누름콘크리트가 접하는데는 충격완화재를 설치해라. 충격완화재를 설치하지 않으면 여름에 누름콘크리트가 팽창해 난간대에 충격을 준다.
6) 동절기 타설
① 난방계획을 세워라. 예) 외벽과 계단실은 어떻게 막을지, 타설하고 나서 지붕은 어떻게 막을지, 난방기구는 어디에 배치할 것인지, 난방관리는 어떻게 할 것인지, 온도계는 어디설치 할 것인지
② 타설시점을 레미콘 회사에 공급량이 적을 때 하는 것도 방법이다. 레미콘회사의 온수를 나만 쓰는게 아니다.
③ 레미콘회사와 협의해서 동절기 약품을 첨가해서 타설해라. 비용은 추가된다.
7) 고층타설
① 고층은 높은 곳을 타설하다보니 높이도 있고 거기에 따라 배관도 별도로 설치해야하는데 그러면 배관길이가 길어서 배관내 마찰이 있고 높다보니 고압으로 쏘게 된다. 그럼 재료분리가 일어날 수도 있다. 요즘은 레미콘회사의 제품이 좋아서 걱정할 필요없다.
8) 하절기 타설
① 동절기 만큼 신경쓰는 계절이 여름이다. 타설시 레미콘회사의 공급이 끊기지 않게해라. 이어치기가 잘 안될 수도 있다.
② 대기차량을 너무 많게 하지마라. 타설시 예기치 않은 상황이 발생해 차량대기가 길어지면 차량을 돌려보내야 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콘크리트타설을 쉽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콘크리트 타설은 철근이나 거푸집보다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타설이 골조의 품질을 나타내는 것이고 신경쓴 만큼 변수가 준다.